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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7일 

조선, 코로나19 사태 속 평화롭게 ‘태양절’ 맞이

14:31, April 17, 2020
지난 15일 조선 민중들을 자발적으로 김일성 및 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지난 15일 조선 민중들을 자발적으로 김일성 및 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올해 4월 15일은 고 김일성 조선 지도자의 탄생 108주년 기념일이자 조선 최대 명절 ‘태양절’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조선은 올해 ‘태양절’ 경축 행사를 예년에 비해 축소했지만 축제 분위기만은 여전했다. 지난 15일 평양 시내에 국기와 채색기가 휘날리며 ‘태양절’ 경축 표어와 그림들이 곳곳에 걸렸다. 조선 민중들도 자발적으로 김일성 및 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코로나19 발발 후 조선은 철저한 방역 조치로 2월 1일부터 국제 항공편, 열차편을 잠정 중단하며, 1월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격리, 단체 외식 및 공공장소 집합 금지 등 방역 관련 정보를 적극 시민들에게 알렸다. 조선 언론매체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상황에서 조선은 평화롭게 ‘태양절’을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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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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