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충칭(重慶)시 스주(石柱)현 중이(中益)향 화시(華溪)촌은 지난 15일 저녁 빈곤 지역 농산품의 판매를 돕기 위한 탈빈곤 소비 ‘스마트 생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인터넷 스타인 ‘털보 아저씨’를 초청하고 ‘다이훠(帶貨: 스타, 셀럽이 어떤 상품의 유행을 일으키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스주 농산물 특산품을 소개해 산간 지역 농민이 탈빈곤에 성공해 부를 이루도록 도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