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6일] 신장(新疆) 톈산톈츠(天山天池) 관광지에서 지난달 25일 첫 번째 ‘카이후(開湖: 호수 관광 재개)제’가 열렸다. 엄격한 방역 통제 아래 관광을 재개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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