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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08일 

中 대학생 ‘귤 파는 오빠’ 라이브 방송으로 고향 빈곤탈출에 일조

15:19, May 07, 2020
샤오친런(오른쪽)과 친구가 청두 진탕현 자오자진의 과수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4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샤오친런(오른쪽)과 친구가 청두 진탕현 자오자진의 과수원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4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진탕(金堂)현 자오자(趙家)진의 샤오친런(肖欽仁)은 시화(西華)대학교 체육대학 4학년 학생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샤오친런의 고향은 귤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그는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이용한 ‘다이훠(帶貨: 스타, 셀럽이 어떤 상품의 유행을 일으키는 것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판매로를 개척해 보고자 했다.

지난달 13일 그와 친구 2명은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데뷔했다. 그는 경쾌한 유머 감각에 네티즌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십여 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 1만 8,000근의 귤을 팔았다. 하루 최대 주문량은 1300건이었다. 네티즌들은 그에게 ‘귤 파는 오빠’라는 애칭을 붙여 주었다.

샤오친런은 “시청자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즐거움을 얻기를 바라며 우리 셋은 자신의 낙관적 태도를 사람들에게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향의 젊은이들과 라이브 방송 판매 경험을 공유해 고향의 많은 특산품을 전국으로 함께 알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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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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