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2만 4천TEU급의 ‘HMM(옛 현대상선) 알헤실라스호’가 지난달 26일 산둥(山東) 칭다오(靑島)항에서 출항했다. ‘HMM 알헤실라스호’의 갑판 면적은 2만 4천㎡를 넘으며 축구장 3.5개 크기에 해당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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