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최근 간쑤(甘肅) 란저우(蘭州) 수이모(水墨)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의 각종 건설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돌입해 5월 1일 노동절 연휴 기간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개방된다. 관광지 규획 면적은 400평방킬로미터이며, 1기 핵심 관광 면적인 20평방킬로미터의 란저우 수이모 단샤 관광지는 성회 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단샤 밀집지역이다. 현재 전망대 10곳이 건설된 상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