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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4일 

쓰촨 다량산 낭떠러지 마을 빈곤가구 주민들 새집으로 이주

17:20, May 14, 2020
쓰촨성 자오줴현 아투례얼촌의 1차 빈곤가정 26가구는 가재도구를 챙겨 산 아래 새 집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쓰촨성 자오줴현 아투례얼촌의 1차 빈곤가정 26가구는 가재도구를 챙겨 산 아래 새 집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쓰촨(四川) 다량(大凉)산 ‘낭떠러지 마을’의 빈곤가정 26가구가 지난 12일 1차로 새집으로 이주했다. 이날 부터 14일까지 전 마을의 84가구 344명이 차례대로 현의 새 집으로 이주했다. 이후 양측의 협의를 거쳐 청장년들은 자발적으로 ‘낭떠러지 마을’에 남아 관광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지 정부는 원래 있던 자리에 민박집을 짓고 대협곡 종유동 관광지를 개발하고 트레킹 코스를 설계해 관광 산업을 통한 탈빈곤을 도울 계획이다.

이주 빈곤구제는 생활 조건이 어려운 지역의 빈곤 인구를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고 이주지의 생산 생활 조건 개선, 경제 구조 조정, 수익 증대 창출을 통해 이주 인구의 탈빈곤을 돕는 중국 빈곤구제 방법 중 하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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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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