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우한(武漢)은 지난 1일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으로 장한(江漢)대학에서 대졸자 특별전형 오프라인 채용회를 열었다. 우한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관련 부서는 신청 기업 중 대학졸업생을 전문 채용할 80여 개 기업을 선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한시는 조만간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현대서비스업, 금융업 등 분야를 망라한 대졸자 특별전형 채용회 8개를 집중적으로 열고 2만여 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