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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10일 

동족 ‘직녀’, 직조 공예 예술로 빈곤 탈출

10:31, June 10, 2020
양청란이 제작한 동족 무명 목도리를 정리하고 있다. [5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양청란이 제작한 동족 무명 목도리를 정리하고 있다. [5월 28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 짜이마(栽麻)진 펑덩(豐登) 동족(侗族) 마을의 80허우(80後: 1980년대 출생자) 동족 여성 양청란(楊成蘭)은 2016년 남편과 도시 생활을 떠나 동족 마을로 돌아와 창업했다. 부부는 두 칸짜리 폐 민가를 개조하고 고향 무명 직조공예로 수공예 천, 의류, 홈 액세서리 등 직조 제조품과 가공품을 제작해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했다.

2018년 양청란은 마을에 전통 염직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현지 빈곤 가정과 마을 주민들을 협동조합에 가입시켜 직조와 염직, 염료 재배 등 산업에 종사하며 민족 전통의 수공예를 전승하고 마을 주민의 수입 증대를 도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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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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