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1일] 닝샤(寧夏)를 시찰 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지난 9일 오후 허란(賀蘭)현 다오위쿵젠(稻漁空間) 향촌생태관광원을 방문해 현대농업과 레저관광의 융합발전 상황에 대해 살폈다. 시진핑 총서기는 천하의 황허(黃河)강이 닝샤를 복되게 해 이곳의 백성들은 오랫동안 윤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배 구조를 조정해 이곳의 수자원을 보호하고 절수형 농업을 적극 발전시켜 물을 대량으로 풀지 말아야 한다면서 절수 요구에 따라 수로 생산량을 결정하고 적게 정교하게 힘써 부가가치를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