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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12일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11:50, June 12, 2020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운데)가 시상식에서 귀빈, 수상자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촬영: 배준기]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운데)가 시상식에서 귀빈, 수상자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촬영: 배준기]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정치처 공사참사관, 장리쥐안(張麗娟) 중국 동방항공 한국 지사장,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비해 시상식 규모를 엄격히 통제하고 사진부문 및 영상부문 수상자 대표 지상(智翔)과 함소희를 초청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인사말에서 “중국과 한국은 인접 우호국으로 전염병에 맞서 양국 인민은 수망상조, 풍우동주(守望相助 風雨同舟·서로 지켜주며 협력하고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다)했다. 전염병은 중·한 양국 인민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하고 각자의 운명을 긴밀하게 묶었다. 민간 교류는 장기적 중·한 관계의 견실한 기초이며 문화 예술은 양국 민중의 우호를 증진시켜 주는 연결고리다. 이번 중·한 청년 사진·영상 공모전이 중·한의 민심 소통에 긍정적 역할을 할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함소희 영상부문 수상자 대표는 “현재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평소 중국 관련된 뉴스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본다”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협력을 해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상 사진부문 수상자 대표는 “오랫동안 한국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면서 여가시간에는 곳곳을 돌아다녔다. 서울숲에서 친구들이 거리를 유지한 채 마스크를 벗고 햇볕을 쬐는 모습을 포착했다.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은 인민망 한국지사와 중국 동방항공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 4월 15일에 시작된 공모전은 한중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30일 만에 200여 점의 사진작품과 50여 편의 영상작품이 제출되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내용이 알차고 창의성이 풍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각계에서 각종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생생하게 기록했고, 주한 중국대사관을 비롯해 중국계 기업과 화교들이 방역 물자를 기증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사진부문과 영상부문에서 각각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인기상 1명, 장려상 10명 등 총 3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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