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2일] 한여름 칭하이(靑海)성 하이난(海南) 장족(藏族)자치주의 구이더(貴德)현에 연일 비가 내렸다. 비온 뒤 구름이 감싼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지형의 다채로운 모습이 한 폭의 독특한 그림 같은 풍경을 그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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