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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4일 

中 네이멍구, 바늘 끝의 빈곤구제 작업장

16:59, June 24, 2020
몽고족 자수 작품이 진열장에 놓여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몽고족 자수 작품이 진열장에 놓여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4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항진(杭錦)기(旗) 시니(錫尼)진 타오라이가오러(陶賴高勒)촌 당원·군중 서비스센터에서 몽고(蒙古)족 자수 작품 전시가 열렸다. 이에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양과 조예 깊은 공예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5월 25일 항진기 건괵(巾幗: 머리장식, 여자 장수로 비유) 특색 수공예 창작기지가 이곳에서 문을 열었다. 항진기 몽고족 중학교 교사 지무쓰(吉木斯)와 항진기 공안국 경찰 멍롄화(孟蓮花)는 오랜 친구로 여기 시간을 이용해 후허하오터(呼和浩特)와 상하이에서 자수 공예를 배워 수낭(繡娘: 자수 공예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

항진기 건괵 특색 수공예 창작기지에서 지무쓰와 멍롄화는 의무 지도 교사로 현지 20여 명의 빈곤 가정 부녀자들을 무료로 교육하고 그들이 패치워크 공예품 제작과 양모자수, 재봉 등 기술을 배워 부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왔다. 멍롄화는 “수공예 양모 자수 시장이 잘 되어 있다. 더 많은 빈곤 가정의 부녀자가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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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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