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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0일 

中 후난 샹시 및 간쑤 장예 지질공원…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15:07, July 09, 2020
[사진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사진 출처: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09차 유네스코(UNESCO) 집행이사회에서 중국이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후난(湖南) 샹시(湘西) 및 간쑤(甘肅) 장예(張掖)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지질공원 수는 세계지질공원(161곳)의 4분 1 규모인 41개로 늘어나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임업초원국 관계자가 8일 소개한 바에 따르면 샹시 세계지질공원은 후난성 샹시 토가족·묘족자치주의 우링(武陵)산맥에 위치해 있으며 구석기 및 신석기 시대 문화 유적지가 160곳 있다. 장예 세계지질공원은 간쑤성 장예시에 있으며, 이암과 사암으로 이뤄진 습곡의 채색 구릉이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꼽힌다.

중국은 유네스코의 사업 이념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03년부터 세계지질공원을 건립하기 시작했다. 수년의 실천과 모색을 거쳐 중국의 세계지질공원은 효율적이고 질적으로 발전해 지질 유적과 생태환경 보호, 지방 경제발전과 주민 취업 해결, 과학연구와 지식 보급, 국가 이미지 홍보와 국제 교류 촉진 등의 분야에서 두드러진 효과를 나타냈으며, 생태문명 건설과 중화 문화 전승을 위해 기여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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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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