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장시(江西) 포양(鄱陽)현 창장(昌江)제방에서 무장경찰 장시총대(總隊) 기동지대(支隊) 장병들과 현지 주민들이 함께 모래포대를 지고 저습지의 제방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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