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대원이 누워서 등과 다리를 이용해 앞으로 스멀스멀 이동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최근 무장경찰 구이저우(貴州)성 총대(總隊) 특전(정찰)분대 ‘뎬펑(巓峰)’ 시합이 첸둥난(黔東南)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특전대원 한 명 한 명이 일반인은 상상하기도 힘든 의지로 극한의 관문을 하나씩 돌파하며 뛰어난 성적을 획득했다. 그들이 쏟아내는 땀방울 뒤에 어떤 감동의 순간이 숨어 있는지 함께 보자!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