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7월 29일, 1기기 출력 28800kW, 견인력 2280kN의 ‘신(神)24’ 전기기관차를 중처(中車)주저우(株洲)전기기관차유한공사에서 출하했다. 초대용량 출력 전기기관차의 성공적인 연구제조는 중국 철로 대형 기술 혁신 분야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의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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