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지린(吉林) 창춘(長春)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전력공사 전력공급 업무가 매일 새벽부터 시작되고 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애쓰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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