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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26일 

창고 운반지기에서 라이브 방송 MC로, 판매왕 등극

12:03, August 26, 2020
쓰촨의 한 신발업체 사무공간, 라이브 방송 MC 자오잉차이가 생방송으로 여자 신발을 소개 중이다. [7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쓰촨의 한 신발업체 사무공간, 라이브 방송 MC 자오잉차이가 생방송으로 여자 신발을 소개 중이다. [7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쓰촨(四川)의 한 신발업체 사무실, 생방송 스튜디오 10곳이 매우 바쁜 듯하다. 라이브 방송 MC 자오잉차이(赵映财) 씨는 조명 아래 여자 신발 한 컬레를 열심히 소개 중이다. 반 년 전 그는 창고 운반지기였는데 이번 감염 사태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실업 상태에 빠졌다.

반 년 만에 자오 씨는 ‘운반지기’에서 ‘라이브 방송 판매원’으로 ‘변신’했다. “현재 매 방송마다 수 만 명이 지켜보고 매달 판매액이 처음에는 2만 위안(약 340만 원)이 좀 넘었지만 18.7만 위안으로 증가해 6월, 7월 연속 판매왕으로 등극했다” 그는 창고에서 쌓은 경험 덕택이라며, 신발 재질, 굽 및 안쪽 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 일반적인 라이브 방송 MC에 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었다. 

방역 상황에서 생방송 온라인 판매 및 배송을 대표로 한 ‘재택경제’가 급발전하면서 다양한 신 직업 및 직종이 기존 취업의 한계선을 깨뜨리며 안정 직종과 취업에 새로운 기회와 공간을 창출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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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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