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8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건강상의 문제로 총리직을 사임하겠다며 후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국제 뉴스 더보기
기사 제보와 오류 지적이 있을 경우 kr@people.cn로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