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3일] 지난 1일 오전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中聯辦·중련판) 천둥(陳冬), 추훙(仇鴻), 루신닝(盧新寧), 허징(何靖) 부주임과 원훙우(文宏武) 비서장, 일부 직원들은 특구정부 검사소에서 핵산검사(PCR)를 실시하며 실제적인 행동으로 특구정부의 검사 계획에 따랐다. 홍콩 중련판의 다른 직원들과 직원 가족들도 차례로 각 근무지와 생활 지역의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