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개막한
20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에서
중국산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 2종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번 CIFTIS에는
148개국과 지역에서
1만 8천 개의 기업과 기구, 10만 명이
전시회 및 회의에 참가했다.
CIFTIS에는 또 어떤 하이라이트가 있는지
살펴보자.
쓰레기 자동 분류 로봇
쓰레기 분류 관련 내용을 다 외운다?
로봇에게 시키면 된다!
2020년 CIFTIS 종합전시구역에서 로봇이 쓰레기를 자동 분류하고 있다. [9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요리 로봇
가사일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은
어릴 적 글짓기에서
요리 로봇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적었을 것이다.
배달 음식이 질리면
로봇에게 시키면 된다.
2020년 CIFTIS 서비스 로봇 테마 전시구역에서 참가업체가 요리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9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중의 스마트 경락 마사지 로봇
경락 소통 같은 전문 분야도
전문‘인’이 할 수 있다.
과정은 몰라도
‘시원’하다.
참관객이 중의 스마트 경락 마사지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9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스키 시뮬레이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스키장에 가지 않고도
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2020년 CIFTIS 동계스포츠 테마 전시구역에서 인민망 기자가 스키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9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탁구 로봇
혼자서 어떻게 탁구를 칠까?
사람 수가 모자라면 로봇이 인원수를 채운다.
“공 봐!”
서브할 줄 아는 탁구 로봇이 당신을 만족시킬 것이다.
2020년 CIFTIS 종합 전시구역에서 탁구 로봇이 서브하고 있다. [9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드는 첨단 과학기술 아이템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위챗 공식계정, 인민망 2020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 특집보도 등 내용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