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8일] 올해는 ‘9·18’ 사변 발발 89주년이다. 당일 오전 학생, 노전병, 군인 등 각계 대표들이 선양 9·18 역사박물관 커다란 비석 앞에 거행된 ‘9·18 잊지 않기’ 타종 및 사이렌 발령식에 참석해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을 기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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