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1일] 산시(陜西) 시안(西安) 친링(秦嶺)자이언트판다연구센터에서 생활하는 ‘치짜이’(七仔)는 세계 유일한 사육 갈색 자이언트판다다. 올해 11살인 ‘치짜이’는 독특한 털색과 천진난만하게 먹는 모습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사육사들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으로 ‘치짜이’는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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