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서 다시 만난 방역 ‘전사’들 (9)
10:04, September 29, 2020
![위: 1월 29일, 베이징안전병원의 후베이 지원 의료팀원이 시범삼아 방호복을 벗어보이고 있다.
아래: 9월 23일, 베이징안전병원의 후베이 지원 의료팀원이 옛 숙소와 훈련받았던 방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NMediaFile/2020/0929/FOREIGN202009290906000259831451852.jpg)
위: 1월 29일, 베이징안전병원의 후베이 지원 의료팀원이 시범삼아 방호복을 벗어보이고 있다.
아래: 9월 23일, 베이징안전병원의 후베이 지원 의료팀원이 옛 숙소와 훈련받았던 방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지난 23일 후베이(湖北) 지원 베이징 의료진 대표 10명이 우한(武漢) 방문 초청을 받았다. 우한셰허(協和)병원 서원(西院)과 의료팀이 거주했던 곳에서 과거 의료팀원들과 우한의 방역 ‘전우’들이 재회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사회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