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지난 23일 후베이(湖北) 지원 베이징 의료진 대표 10명이 우한(武漢) 방문 초청을 받았다. 우한셰허(協和)병원 서원(西院)과 의료팀이 거주했던 곳에서 과거 의료팀원들과 우한의 방역 ‘전우’들이 재회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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