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개혁개방의 중요한 창구이며,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간 한때는 알지도 못했던 변두리 마을에서 2000만 명이 넘는 현대화 국제도시가 된 선전은 기적적으로 중국 남방지역에서 궐기해 발전을 거듭했다. 선전경제특구 설립 40주년을 맞아 비약적으로 발전해온 ‘기적의 도시’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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