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비 온 뒤 간쑤(甘肅) 간난(甘南) 장족(藏族)자치주에 위치한 자가나(紮尕那) 명소는 주변을 온통 두른 안개로 마치 신선 세계를 방불케 했다. 자가나는 장족어로 ‘돌상자’라는 의미이며 이곳은 풍부한 산림, 초원, 물 등 자연 경관과 독특한 인문 경관이 서로 융합되어 그 경치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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