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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03일 

베이징, 수입 냉장육 및 수산제품에 1일부터 역학조사 ‘코드’ 부착

11:27, November 02, 2020
둥청구 시장감독관리국 직원들이 시장을 찾아 수입 냉동육과 수산제품에 대한 역학조사 현황을 살핀다.
둥청구 시장감독관리국 직원들이 시장을 찾아 수입 냉동육과 수산제품에 대한 역학조사 현황을 살핀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일] 11월 1일부터 베이징 콜드체인 식품 역학조사 플랫폼(이하 ‘베이징 콜드체인’)이 정식으로 가동되면서 수입 냉동육과 수산제품 역학조사 데이터를 가지고 해당 전자 코드를 생성 및 부착해야 판매가 가능하다.

베이징 시장감독관리 부처는 지역별 시장감독관리국의 수입 콜드체임 식품 역학조사 실시 현황과 관련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10월 30일 둥청(東城) 시장감독관리국은 베이징 모 기업 수입 콜드체인 식품 판매관리부서를 찾아 근로자들이 모든 수입 수산제품의 품질 안전과 제품 역학조사 데이터 정보를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을 보았다. 관리국 직원들은 기업이 궁금해 하는 전자 코드 부착, 스캔, 정보 검색 등 역학조사 플랫폼의 주요 기능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일일이 제시했다.

기업은 지침에 따라 제품 역학조사 정보 관련 전자 코드를 인쇄하여 제품에 부착하고 소비자들이 이 코드를 스캔해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마트 식품안전관리원은 현장에서 관리국 직원들에게 수입 수산제품의 구매 후 창고 저장 및 포장 분해 관련 코드 스캔 과정을 보여주었다.

해당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둥청 시장감독관리국은 <‘베이징 콜드체인’ 응용 관련 고지서>를 마련해 기업 위챗 등 방식으로 역학조사 플랫폼의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식품 생산업체에 공개했다. 둥청 시장감독과리국은 해당 지역 관련 업체들에게 11월 1일부로 모든 단계(식품 생산, 유통, 시장, 요식)에서 수입 냉동육 및 수산제품을 취급할 경우 모두 ‘베이징 콜드체인’ 플랫폼에 등록해야 한다고 알렸다. 현재 역학조사 조건을 갖추지 못한 재고 제품과 판매 중인 제품은 해당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해당 절차를 완료한 후에야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베이징 콜드체인’ 시행과 ‘첫 관문 코드 부착’ 관리는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수입 냉동육과 수산제품을 구매하는 수입 콜드체임 식품 운영업체를 첫 관문으로 삼아 ‘베이징 콜드체인’에 관련 제품 종류, 규격, 횟수, 산지, 검사검역 등 역학조사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베이징 콜드체인’ 정보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전자 역학조사 코드를 부착한다. 만약 제품 포장 표면에 GS1 코드와 역학조사 표준에 부합하는 코드가 있을 경우 별도로 코드를 부착할 필요는 없다. ‘1코드 하나로’를 실현하고자 하며, 수입 냉장육 및 수산제품의 베이징 판매 및 유통별 단계에서 베이징시 수입 콜드체인 식품 운영업체는 모두 코드 스캔 방식으로 제품 구매 및 출시 등 데이터를 신속하게 업로드해야 한다. (번역: 조미경)

출처: 신경보(新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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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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