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룽핑(袁隆平) 원사 연구진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 상마제(上馬街)거리에 심은 5000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의알칼리 염류 토양에서 재배 가능한 ‘내염성 벼’가 풍년을 맞았다. 벼 개량 시범기지에서 직원이 수확기로 해수벼(海水稻)를 수확하고 있다. [2020년 10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NMediaFile/2020/1103/FOREIGN202011031519000473816689927.jpg)
위안룽핑(袁隆平) 원사 연구진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 상마제(上馬街)거리에 심은 5000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의알칼리 염류 토양에서 재배 가능한 ‘내염성 벼’가 풍년을 맞았다. 벼 개량 시범기지에서 직원이 수확기로 해수벼(海水稻)를 수확하고 있다. [2020년 10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고속철도와 5G 응용 보급이 가속화되고 스마트 설비가 수많은 가정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십삼오’(十三五·중국 제13차 5개년 계획)를 되돌아보면 중국의 혁신 품질은 해마다 중등 수입 경제체 1위를 달성했으며 주요 과학 기술 혁신 지표는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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