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安徽)성의 첫 번째 자율주행차 5G 시범선이 허페이(合肥)시 바오허(包河)구에서 정식 개통되어 1차 체험 고객을 맞이했다. [2020년 9월 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고속철도와 5G 응용 보급이 가속화되고 스마트 설비가 수많은 가정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십삼오’(十三五·중국 제13차 5개년 계획)를 되돌아보면 중국의 혁신 품질은 해마다 중등 수입 경제체 1위를 달성했으며 주요 과학 기술 혁신 지표는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