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양줘융춰(羊卓雍錯) 호수는 줄여서 양후(羊湖)라고도 부른다. 시짱(西藏)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소재한 양쭤융춰는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자연 경치로 유명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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