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간쑤(甘肅) 란저우(蘭州) 수이모(水墨)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는 최근 발견된, 란저우에서 가장 가까운 단샤 지형으로 단샤 절벽이 층층이 겹쳐 끝없이 이어지고 색을 띠는 언덕 지형과 함께 어우러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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