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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3일 

시진핑 주석, 제15차 G20 정상회의 제1세션 참석 및 연설 발표

09:31, November 23,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1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제15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 힘을 합쳐 미래를 함께 만들자’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G20은 함께 논의하고 건설하고 공유하는 원칙을 따르고 다자주의와 개방포용, 협력윈윈,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방침을 견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 질서와 글로벌 거버넌스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더 많이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은 모든 국가들과 상호존중, 평등호혜를 바탕으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공동 발전하면서 인류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인류가 지금 겪고 있는 세기적인 최악의 전염병 대유행에 직면해 G20은 신속하게 행동해 글로벌 방역 협력과 경제 회복의 방향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국제 정세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팽배하고 있으며,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이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G20에 다음 몇 가지 분야에 더 힘쓰자고 제안했다.

첫째, 전 세계적인 방역 방화벽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세계 경제 운영의 맥락을 원활히 소통시켜야 한다. 셋째, 디지털 경제의 추진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넷째, 더욱 포용적인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시 주석은 G20은 함께 논의하고 건설하고 공유하는 원칙을 따르고 다자주의와 개방포용, 협력윈윈, 시대와 함께 전진하는 방침을 견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 질서와 글로벌 거버넌스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더 많이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첫째,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둘째, 경제 글로벌화의 거버넌스 틀을 완비해야 한다. 셋째, 디지털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넷째, 글로벌적 도전에 대응하는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시 주석은 중국은 모든 국가들과 상호존중, 평등호혜를 바탕으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발전하면서 대화로 이견을 좁히고 협상으로 분쟁을 해소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11월 23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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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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