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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23일 

시진핑 주석, 제15차 G20 정상회의 제2세션 참석

09:31, November 23, 2020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2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열린 제1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2세션에 참석해 지속 가능 발전 문제에 관한 견해를 중점적으로 피력했다.

시 주석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끈기 있는 미래를 구축하려면 글로벌 빈곤감축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직면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확실한 조치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 주석은 다음 세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발전 우선 이념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 포괄적이고 균형적인 정책 조치를 취해야 한다. 셋째, 양호한 국제 경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시 주석은 “중국은 곧 10년 앞당겨 절대빈곤 해소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개혁개방 이후 40여년 동안 중국은 7억 명을 빈곤에서 탈출시켜 세계 빈곤감축에 70% 넘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국과 함께 힘을 합쳐 빈곤에서 벗어나 함께 발전하는 더 나은 세계를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상들은 G20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확대 ▲경제 회복과 성장 추진 ▲디지털 격차 축소 ▲빈곤 해소 ▲여성·청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과 일자리 기회 제공 ▲2030년 지속가능 발전 어젠다 이행 ▲포용적 성장 달성 등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녹색 저탄소 발전을 촉진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악화 등 글로벌적 도전에 힘을 합쳐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G20 정상들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리야드 G20 정상회의 정상선언문’을 채택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11월 23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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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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