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4일] 최근, ‘헤이룽장(黑龍江) 대설’이 검색어에 올랐다. 거위의 깃털 같은 눈이 하늘에 춤추고, 눈이 쌓인 아름다운 풍경은 헤이룽장을 동화 속 세계로 만들었다.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등 눈놀이는 남쪽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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