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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산둥 이위안, 수공예 솜옷으로 분주한 겨울

09:31, November 27, 2020
지난 22일 산둥성 쯔보시 이위안현 둥리(東裏)진의 한 공방에서 농가 부녀자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솜옷을 팔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22일 산둥성 쯔보시 이위안현 둥리(東裏)진의 한 공방에서 농가 부녀자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솜옷을 팔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7일] 겨울철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의 수공예 솜옷이 성수기를 맞이하며 직원들이 시장 공급을 맞추기 위해 가공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현지에서는 수공예 솜옷 전통 예술의 전승과 발전을 부녀 창업과 결합시켜 ‘인터넷+회사+가공 가구’의 모델을 통해 현지와 주변의 농가 부녀자들의 취업을 돕고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현재 현지의 수공예 솜옷 연 생산량은 3만 건에 달하며 각지 시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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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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