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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16일 

싼밍시, 자연환경 보전과 활용에 방점

개혁, 발전, 안정을 위한 각종 업무 총괄적으로 추진

17:49, December 16, 2020
싼밍시 타이닝(泰寧)현 상칭(上淸)계곡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최근 몇 년 타이닝현이 생태문명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일보]
싼밍시 타이닝(泰寧)현 상칭(上淸)계곡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유람하고 있다. 최근 몇 년 타이닝현이 생태문명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을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일보]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6일] 1997년 4월 11일 오전, 당시 푸젠(福建)성 당위원회 부서기이던 시진핑(習近平) 동지는 푸젠성 싼밍(三明)시 장러(將樂)현 가오탕(高唐)진 창커우(常口)촌을 시찰했다. 그는 주민들과 마을 입구에 서서 눈 앞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푸른 산과 맑은 물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인 만큼 산간지역은 자연풍경을 잘 보전하고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여 년 동안 싼밍시 주민들은 그의 당부를 명심하고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여 자연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었다. 싼밍시는 전국에서 가장 푸른 지급시(地級市) 가운데 하나로 산림률이 78.73%에 달한다. 대기질 ‘좋음’ 일수 비율은 연간 98% 이상이고, 시 유역의 수질은 푸젠 1위이며 전국에서도 선두권에 든다.

싼밍을 걷다 보면 산이 푸르고 물이 맑으며 무성한 숲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국 생태보호건설 시범구인 싼밍은 생태 우위를 발전 우위로 전환시키는 것을 모색했다. 한편으론 기존 산업을 전환 및 업그레이드 시키고 공업기업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오염물 배출을 줄여 효과를 높였다. 다른 한편으로 신종 업태의 빠른 발전을 촉진하고 문화·관광·헬스케어를 브랜드로 만들어 주민의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발전하는 과정에서 보호하고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전한 싼밍은 초록을 바탕색으로 칠하면서 녹색 발전의 길을 넓혔다. 싼밍의 성공적인 실천은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라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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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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