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12월 12일, 제22회 어메이(峨眉)산 빙설 온천 축제가 개막했다. 축제는 2021년 2월까지 계속된다. 올해는 기온이 낮아 눈이 일찍 내렸고 눈발도 굵어 상고대 등 빙설 장관이 많이 나타났다. 레이둥핑(雷洞坪) 스키장도 관광객 맞이를 시작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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