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여러 차례의 서설이 쓰촨(四川)과 산시(陝西)가 인접하는 한중(漢中)시 난정(南鄭)구 룽터우(龍頭)산 관광지에 내리며 온 산을 상고대가 가득한 동화 세계로 만들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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