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8일] 중국 신형 시속 350km의 푸싱호(復興號)인 고한 고속철이 첫 모습을 드러냈다. 몰리브데넘강 합금 볼트, 너트, 자동 결빙 방지 기능, 방한 재료로 덮은 배수관 등 기술, 설비를 사용하여 영하 40도의 날씨에도 운행할 수 있다. 현재 이 고속철은 시범 운행에 들어가며, 중국 가장 추운 지역인 베이징-하얼빈 고속철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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