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6일] 지난 12일 '톈룽(天龍)산 석굴 국보 환수와 디지털 복원 특별전'이 베이징 루쉰(魯迅)박물관에서 열렸다. 전람회는 3월 14일까지 열린다.
중국 국가문물국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시(山西) 톈룽산 석굴 불수(佛首)가 중국으로 돌아오며 2020년 환수된 100번째 유실 문화재가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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