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9일] 중국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이 2월 17일 저녁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춘절(春節: 음력설) 7일간, 상하이 문화관광 분야 시장 수급이 모두 원활해 현지 수요가 상하이 문화 및 관광의 고퀄리티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관광 빅데이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연휴 기간 상하이 관광 소득은 56억 6500만 위안(약 9700억 7460만원)을 달성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