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봄날, 윈난(雲南)성 훙허(紅河) 하니족이족(哈尼族彜族)자치주에 위치한 하니 다랭이논이 햇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며, 주변 촌락 및 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폭의 알록달록한 유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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