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만물이 소생하고 봄기운이 한 걸음씩 다가오는 3월이다. 베이징의 명성벽유적공원(明城墙遗址公园, 명대성벽유적지공원)의 버드나무에 새싹이 돋아났다. 봄을 맞이하여 산도화, 매화꽃이 만개하며 많은 관광객이 꽃구경을 위해 방문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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