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처음으로 인공 사육 환경에서 ‘게으름의 왕’ 나무늘보 새끼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새끼는 한 달간 밀폐 인공 양육 기간을 거친 후 대중에게 공개됐다.
나무늘보 새끼는 올해 2월 27일 허페이(合肥) 오션월드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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