볜전펑 교수는 ‘광촉매귀금속용해’ 기술로 처리하기 전후의 전자기기 폐기물을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처리 후의 모습이다. [3월 3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상하이사범대학교 자원화학교육부 중점실험실의 리허싱(李和興), 볜전펑(卞振鋒) 연구진이 새롭게 개발한 ‘광촉매귀금속용해’ 기술은 폐기된 전자기기의 귀금속을 고효율에 친환경적으로 회수할 수 있어 귀금속 용해 분야의 변혁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성과는 최근에 온라인으로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에 발표되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