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서울시장을 비롯한 총 21곳의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본인의 주소지에서만 투표가 가능한 선거 당일(4월 7일)과는 달리, 사전투표는 주소와 관계없이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소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체온을 측정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마스크를 써야 입장할 수 있다.
[인민망 배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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