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4월 12일 해 질 무렵, 석양 아래 베이징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고궁(故宮)의 각루(角樓)가 저녁노을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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