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최근 많은 시민이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베이짱춘(北臧村)진의 튤립 예술 문화제 현장을 찾았다. 시민들은 튤립, 해당화, 작약 등의 꽃을 감상했다.
최근 베이짱춘진은 융딩허(永定河)강과 평원 조림의 생태적 이점을 이용하여 친환경 레저 산업을 발전시키고 생태 관광, 먹거리 민박 사업 등을 육성하며 시민들을 위해 도시 외곽의 레저 명소를 구축하고 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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